yoona

유튜브 '부글부글'
MC 티파니영과 함께 하는 FACE 토크토크~~

이날 임윤아는 8월 13일에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를 소개하며 "저는 새벽만 되면 악마로 변신하는 선지라는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보현은 "저는 선지를 보고 반해서 선지가 악마화됐을 때 사고 치지 않게 보필하는 길구라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티파니는 안보현에게 악수를 청하며 "고생 많으셨겠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그러면서 "사실 윤아가 캐릭터랑 비슷하다, 정말 MBTI I의 성향도 보이지만 리더십 있는 E의 모습, 에너지 넘치기 때문에 케어하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윤아는 티파니를 말리며 "제가 아니라 극 중 캐릭터"라고 했고, 티파니 또한 자신의 말을 정정하며 "(안보현이) 선지를 케어하느라 고생 많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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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두 주연 배우들이 '얼굴보고 얘기해'에 찾아왔습니다!!!!
귀여운 악마 임윤아 님과 반전 매력의 안보현 님!
배틀까지 벌인 인마이백 현장까지!
지금 바로 'BOOGLE BOOGLE'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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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ouTube 'BOOGLE BOOGLE'
포토 @limyoona_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