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컬러로, 피부 톤과 취향에 따라 골라쓸 수 있는 달바의 선크림! 컬러풀한 매력의 달바(d'Alba)와 태연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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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컬러 톱은 Bb’ Benetton, 레이어드한 시스루 원피스는 Overdue Flair, 실버 이어링은 Eenk 제품.

Beauty Note
태연의 추천 아이템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고, 은은한 광채를 부여하는 ‘워터풀 톤업 선크림(퍼플) SPF 50+/ PA++++’. 보라빛으로 노란 톤을 쿨톤으로 화사하게 보정하는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를 넘어 **피부 노화의 징후를 개선해준다.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며,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맑고 화사해지는 것이 특징. d’Alb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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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니트 톱은 Michael Kors 제품, 골드 주얼리와 실버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매끈하게 빛나는 태연의 피부는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커버 베이지) SPF 50+/ PA++++’를 바른 것. 어떤 피부 톤이든 자연스럽게 어우리지며 톤업 효과를 선사하며, 텍스처는 매끄럽고 촉촉한 피붓결을 연출한다. d’Alb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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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미니 원피스는 Msgm, 블랙 메리제인 펌프스는 Meiel Dew 제품, 화이트 타이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태연이 든 초록빛 제품은 붉은기를 커버하며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클린 티트리 리포좀 톤업 선크림(그린) SPF 50+/ PA++++’. **신선한 생 티트리를 리포좀화해, 흡수율을 높여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초록빛 텍스처가 *붉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차분하고 화사한 피부로 보정하며, 촉촉하지만 실크처럼 보송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장점이다. d’Alb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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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니트 톱과 슬랙스는 Michael Kors, 화이트 플랫슈즈는 Archivépke 제품, 골드 주얼리와 실버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태연 옆에 놓인 ‘워터풀 톤업 선크림 (커버 베이지) SPF 50+/ PA++++’는 스킨 베이지 컬러 텍스처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는 선크림. 수분 에센스가 71% 함유된 촉촉한 제형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잡티와 붉은기를 커버하며 피붓결은 매끄럽게 정돈하는 올인원 아이템. d’Alb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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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한 핑크 원피스는 Pain Or Pleasur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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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들고 있는 제품은 얼굴에 핑크빛 생기를 더하는 ‘워터풀 톤업 선크림 SPF 50+/ PA++++’. 수분 가득한 핑크빛 제형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준다.*안티에이징과 **광노화 케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d’Alb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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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한 핑크 원피스는 Pain Or Pleasure 제품.

Beauty Note
핑크빛 생기가 가득한 태연의 얼굴은 ‘워터풀 톤업 선크림 SPF 50+/ PA++++’로 연출한 것. 핑크빛 텍스처가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수분 에센스가 함유된 워터리한 텍스처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d’Alba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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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 Korea